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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4포인트(0.37%) 오른 3252.1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포인트(0.14%) 오른 3244.59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땐 3260선을 돌파하며 지난 1월11일 기록한 역대 장중 최고치인 3266.23에 근접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77억원, 117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87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기아(1.12%), 카카오(1.61%),NAVER(1.54%), 삼성바이오로직스(0.24%)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36%), 셀트리온(-0.94%)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7.95%) 전기가스업(5.45%) 의료정밀(2.82%) 주가가 올랐고 운수·창고(-2.94%) 철강금속(-2.1%)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는 전 거래일 대비 0.17%(1.72포인트) 내린 985.86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31억원 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8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59%), 셀트리온제약(-1.24%), CJ ENM(-0.12%), 씨젠(-1.4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0.54%), 에코프로비엠(0.34%), 펄어비스(0.70%)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건설(3.23%) 금속(1%) 운송(0.67%) 주가가 올랐고 통신장비(-1.47%) 유통(-1.14%) 주가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6원 내린 1112.9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