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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4명…이틀 연속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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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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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35명·해외유입 1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4명…이틀 연속 400명대
7일 서울 도봉구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4만5091명이 됐다. 전날(485명)보다 31명 줄면서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9명 △부산 15명 △대구 33명 △인천 11명 △광주 1명 △대전 22명 △울산 3명 △세종 0명 △경기 125명 △강원 5명 △충북 6명 △충남 3명 △전북 3명 △전남 8명 △경북 6명 △경남 48명 △제주 7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62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7150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25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6690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52명)보다 3명 줄었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1975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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