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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목표로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와 주제가를 활용한 영상을 만들어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기공룡 둘리’가 빙하를 타고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로 떠 내려와 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만나면서 시작한다.
둘리는 방울이와 함께 국내 제1위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수자원공사의 소양강댐 수력발전소 및 합천댐 수상태양광, 탄소중립 정수장인 시흥정수장 태양광시설 등을 탐방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린다.
수자원공사는 둘리가 국민 전 연령대에 인지도가 높고 기후위기와 연관이 있는 공룡 캐릭터인 만큼, 국민에게 친근한 둘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둘리와 방울이’ 검색)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극복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사진 이벤트도 병행해 추진한다.
포토존은 KTX대전역,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수자원공사 본사, 둘리뮤지엄(서울), 디아크 문화관(대구), 낙동강 문화관(부산), 영산강 문화관(광주), 시화조력 달전망대(안산) 등 전국 각지에 설치해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국 각지에 설치된 포토존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 후 ‘#방울이와 함께 위기 극복’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