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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재 박물관으로 문화 나들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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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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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뮤지엄 버스킹, 문화나들이 6~10월 운영
뮤지엄버스킹 포스터
뮤지엄버스킹 포스터./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6~10월 충남 소재 박물관과 공동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뮤지엄 버스킹, 문화나들이’는 6월 온양민속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황애리의 봄타령’ 공연으로 시작한다.

7~8월 여름방학에는 박물관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어린이뮤지컬 ‘무지개 물고기’, 보령박물관에서 가족뮤지컬 ‘목짧은 기린 지피’를 각각 진행한다.

야외 나들이 가기 좋은 9~10월에는 아산정린박물관에서 ‘다이아의 쇼 코미디 아카펠라’ 공연을, 한국자연자박물관에서 ‘공룡 청운이와 함께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백제금동대향로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는 보령박물관과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온(ON) 가족 신선놀음’은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립부여박물관은 박물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남 여행지를 소개하는 ‘호자虎子의 여행이야기’카드 뉴스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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