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화학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47억원 27%(+3%p)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타이트한 PO 수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 PG 판매 호조세로 PG 스프레드는 전기대비 89%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모빌리티 소재도 신규 5공장 판매 물량이 일부 반영되며 매출 성장이 기대되나 인건비 등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연말까지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화학 영업이익은 연 2367억원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강세로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PO 스프레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모빌리티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 59% 성장이 기대된다”며 “증설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상반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3분기 신규 5공장 풀가동으로 하반기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