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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인기가 높은 생활 예술로 강좌를 구성하고 여름철 더위를 해소해 주는 생활 용품 제작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 생활문화센터 기초실기 강좌로 캘리그라피, 실크스크린, 라틴공예, 마크라메, 수채화 등 5개 강좌를 개설했다.
‘캘리그라피’ 강좌는 지필묵의 이해와 관리요령을 익힌 후 선의 필압을 이용해 사물과 단어를 개인의 느낌에 따라 자유자재로 그려본다.
‘실크스크린’ 강좌는 필름와 실크틀 제작, 감광과 찍기를 통해 에코백과 면 티셔츠를 제작해 본다. ‘라틴공예’ 강좌는 자연의 소재인 등나무를 이용해 컵 매트, 튤립 바구니, 종모빌, 화병 등을 제작한다.
‘수채화’ 강좌는 수채화의 기본이론 강의와 물 농도를 조절하여 다양한 꽃 그림 그리기다. ‘마크라메’ 강좌는 매듭을 이용한 인테리어 및 패션 소품 제작 강좌를 마련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시민들이 예술창작활동으로 풍요로운 일상을 누리도록 공감미술의 체험 기회를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은 14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