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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 출원인 조사결과 한국이 독보적인 1위(5384건, 43%)였고, 중국이 2위(3273건, 26%), 일본이 3위(2433건, 20%), 미국이 4위(567건, 5%)로 나타났다.
다 출원 기업을 살펴보면, 삼성이 1위(2,786건), LG가 2위(2,412건)로, 국내기업이 세계 특허 출원을 주도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업체 BOE(1676건)가 3위, 일본의 연구개발 업체인 반도체에너지연구소(SEL, 907건)가 4위를 차지했다.
각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에서도, 한국인이 등록한 특허(4044건)가 가장 많았으며, 일본이 2위(3533건), 중국(2061건), 미국(628건) 순이었다.
연도별 동향을 살펴보면, 2010년대 상반기(2011~2015)에는 일본이 선두주자였으나, 2016년 한국이 일본을 추월한 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2017년에는 중국이 일본을 추월해 등록 특허의 순위가 한국, 중국, 일본의 순으로 재편됐다.
윤나영 특허청 디스플레이심사관은 “최근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는 더 길어진 수명으로 동작시키는 구동회로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에서 현재의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OLED 구동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