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커버리지 3사 중 유일하게 70%대로 진입한 데 이어 5월까지의 가마감 손해율은 78%(4월 79%, 5월 77%)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수수료 개편 정책에 따라 사업비는 지난해 1분기 9980억원에서 올해 1분기 9180억원으로 확연히 레벨 다운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사업비 감소와 삼성전자 특별배당이익 1401억원(세전) 반영에 따라 2021년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40.7% 증가할 전망인데, 전자 특별배당이익을 제외한 경상적 이익 증가율도 27.1%로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 들어 위험손해율 80%대 진입(86.6%), 자보 손해율 70%대 진입하는 등 동사 특유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으나 주가는 프리미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월부터는 요율인상에 따른 구실손보험 갱신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며 사업비는 올해 내내 안정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