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류현진·김광현, 16일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리그 동반 등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1501000864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15.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lue Jays Athletics Baseball <YONHAP NO-1209> (AP)
류현진(왼쪽)과 김광현 /AP연합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두 번째로 같은 날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6일 오전 8시 7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은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했다. 지난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5.2이닝 7실점(6자책)을 기록하며 토론토 이적 후 가장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6일 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서는 1회에만 3점을 내준 뒤 6회까지 잘 막아냈다. 그러나 타선의 침묵에 팀이 패하면서 시즌 4패(5승)째를 떠안았다.

류현진은 올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 중이다. 다만 올해 양키스와는 두 차례 만나 1승 평균자책점 1.50으로 잘 던졌다.

4월 2일 개막전에서 5.1이닝 4피안타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고, 4월 14일에는 6.2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 호투로 선발승을 챙겼다. 양키스 타선은 올 시즌 OPS 0.703으로 아메리칸리그 15개 팀 중 9위에 머물고 있다. 16일 양키스 선발은 올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 중인 좌완 조던 몽고메리다.

김광현은 같은 날 오전 9시 15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한다. 주루 중 허리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김광현은 11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김광현은 마이애미와 처음으로 상대한다. 마이애미 타선의 핵은 스타를링 마르테다. 마르테는 14일까지 타율 0.351, 출루율 0.443, 장타율 0.568을 올렸다. 좌투수 상대 타율은 0.361이다. 12홈런을 친 헤수스 아길라르도 경계 대상이다. 김광현과 맞대결할 마이애미 선발 투수는 좌완 트레버 로저스다. 로저스는 올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2.02로 호투 중이다. 김광현의 시즌 성적은 1승 4패 평균자책점 4.05다. 4월 24일 신시내티전 이후 7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