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춘희 세종시장 “6월 임시국회서 국회법 처리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1501000891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15. 14: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월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 강력 촉구
이춘희 시장 국회법 개정안 처리촉구 1인시위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제공=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은 15일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훗날의 역사가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라며 “6월 중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성명서에서 “여야 합의로 확보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는 147억원에 이르지만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이미 여야가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를 마쳤고 이견이나 쟁점도 남아있지 않다”며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제 행동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기관의 수많은 공무원들이 길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막대한 출장비를 지출하는 상황에서 국회 기능의 상당 부분을 옮겨 국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정당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역사적 과제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세종의사당 건립에 착수할 수 있도록 여야가 그간의 합의정신에 입각해 결단을 내려달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이춘희 시장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