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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로 최대 5개 기관이 사용하고 금액 합계는 3억원 기준으로 설정하되, 제품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기관을 선정하고 물량을 조정했다.
조달청은 68개 제품의 구매계약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2~3개월의 시범사용을 거쳐 상용화를 지원한다.
조달청에 따르면 1분기 계약 체결한 75억원, 이번에 선정한 164억원 등 올해 예산 445억원 중 53%인 239억원의 사업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하반기 예정된 두 번의 수요조사를 통해 잔여 사업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제품의 구매 활성화의 중요한 수단”이라며 “혁신제품 범위, 시범구매 예산 및 기관의 관심 등이 높아지는 만큼 투명·공정한 운영을 통해 수요기관과 기업 모두 상생하는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