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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15일 오후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리본(riBBon)’을 발매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딛는 이번 앨범은 그리스 신화속 ‘판도라의 상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상자속 희망의 매듭을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긍정의 메시지와 뱀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음악에 녹여 대중에게 전달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2014년 1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서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뱀뱀은 팀의 막내이자 래퍼와 댄서로 두각을 드러내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3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뒤 선미와 박원 등이 소속된 어비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뱀뱀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떨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티저 사진과 하이라이트 메들리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뮤직비디오까지 좋았으면 좋겠다”라며 “소속사를 옮겨 앨범을 준비했다.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많은 고민을 해 새롭고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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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앨범을 준비하기 전 멤버들에게 솔로 앨범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했더니, 멤버들이 ‘너 만의 밝은 성격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쏟아내면 많은 분들이 즐거워할 것’이라고 조언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솔로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소소하지만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라며 미소지었다.
“대중에게 인정을 받는 것도 좋지만, 친한 친구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이 친구는 어딜가도 사랑받는 친구, 안 친해도 호감가고 친해지고 싶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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