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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분기 국내·해외 면세 시장 회복으로 실적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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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6. 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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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국내·해외 면세 시장 회복으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조 2325억원, 영업이익은 270% 늘어난 1303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내 면세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데다, 해외 면세 시장의 회복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 회복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중 진행된 인력 및 채널 자원효율화, 브랜드 투자에 대한 성과로 실적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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