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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개별관리 중인 재난정보 공유를 통해 재난 예경보를 적기에 실시해 홍수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복구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예경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홍수, 가뭄 등 재난 상황을 미리 알려주는 체계를 말한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지원과 공동사업에 협력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교류한다.
또 강우량뿐만 아니라 수위, 기상 등 재난정보 공유항목을 확대하고, 재난발생 시에도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안정적인 재난대응과 지속성장을 위해 전문기술 협력뿐 아니라, 기관 간 인력교류 및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국가 물 관리의 핵심 협력기관인 국립공원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더욱 향상된 재난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물과 자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두 기관의 교류 협력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받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