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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박만섭 의원은 15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 실태 및 관리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용인 8경 중 하나인 기흥호수의 공원화를 추진 중에 있는데 전용주차장이 전무해 기흥레스피아와 조정경기장 등 주변 시설의 주차장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등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몇 년 전 조정경기장 앞에 100억 원을 들여 설치한 121면의 주차장에 대한 유료화를 요구하고 조정경기장과 청구아파트 사이의 빈공간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상가분들한테 욕을 먹겠지만 기흥호수 공원의 시민 편의를 위해서는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의 유료화가 불가피하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