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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조우진 “이재인, 보석 같은 연기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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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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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발신제한’ 조우진이 이재인의 연기를 극찬했다/제공=CJ ENM
‘발신제한’ 조우진이 이재인의 연기를 극찬했다.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우진은 “내가 만약에 이재인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연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끼고 보호해주고 감싸주고 싶은 보석과도 같은 연기 천재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인이)뒤에서 버텨주지 못했다면 연기를 못했을 것이다”라며 “현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딸이다. 딸이 없었으면 표현하지 못하고 버텨내지 못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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