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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안 갑천지구에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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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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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지상4층 1만1934㎡ 규모의 ‘도심형 복합 문화 데이터센터’건립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조감도
대전시 도안동 갑천지구 친수구역에 들어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조감도. /제공=대전시
대전시 도안동 갑천지구 친수구역에 들어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통합디지털센터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내 생태호수공원에 2024년까지 국비 468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체험·전시관, 시민의정 연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7일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회사무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 △국회사무처는 예산확보 및 집행 △시는 각종 인·허가와 부지확보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입지를 반영한 공원조성계획(변경) 승인(12월)→착공(2022년 5월)→준공(2024년 5월)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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