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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구자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조국환 대전세종충남북금속가구조합 이사장, 이기호 대전세종충남사진앨범조합 이사장, 박영국 대전세종충남인쇄조합 이사장, 길순정 대전공예조합 이사장, 강한준 대전세종충남니트조합 이사장 등 20여 명의 대전세종충남지역 업종별 이사장이 참석했다.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5월 17일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촉진 △판로확대 지원 △공동사업 예산 지원 △부지 및 시설지원 등이 포함됐다.
현재 동구에는 대전세종충남북금속가구협동조합 등 총 7개 협동조합 및 소속 210개의 조합원사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조창현 중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동구조례는 대전시 기초지자체 두 번째 조례제정으로 대전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돼 의미가 있다”며 “동구에서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 올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동구와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