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공연·전시가 취소·연기되면서 무대를 잃은 청년작가들에게 예술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취지에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와 송파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리브파인의 청년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시대에 주목 받고 있는 ‘1인’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디어에 범람하는 인스턴트 이미지를 차용해 작업하는 강태구몬 작가, 일상의 감각을 예술로 승화하는 최진저 작가, 자신의 모습을 동양화로 표현하는 박하리 작가, 관객과 작품이 서로 반응하는 요소를 미디어아트에 적용하는 장소통역사 작가 등이 참여해 청년예술인들의 개인성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장소통역사 작가가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은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한 전시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더불어 오는 26, 27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1층에서 청년예술인의 공연 ‘음악 한 스푼 와르르’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