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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도로교통공단,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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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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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오른쪽 네번째)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21일 모바일 운전면허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조폐공사는 21일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사무실에서 반장식 사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운영 등 서비스 활성화 및 홍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가 2019년 10월에 수립한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계획’과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기존 운전면허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폐공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모바일 신분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올 연말 서비스를 목표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도입이 정부의 대표적인 혁신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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