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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시행 이래 올해 2번째 이행된 기탁으로 대전·세종·충남 각 시·군에 총 2억14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년간 기탁한 장학금의 총 누적액은 약 5억2200여만원에 달한다.
맥키스컴퍼니가 시행하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소비되는 ‘이제우린’소주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소비된 지역의 인재육성을 돕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장학금도 각 지역마다 적립된 ‘이제우린’소주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맥키스컴퍼니는 2019년 대전·세종·충남지역 총 23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2028년까지 10년간 40억원 기탁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각 시·군의 장학재단에서 선정하는 수혜대상자에게 전해지게 된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회사 매출도 크게 감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