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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공영자전거 ‘어울링’ 안정성·결제편의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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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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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전거 어울링 앱 업데이트 기념 일주일 무료이용권 이벤트 진행
2-자료 세종시 전기자전거 ‘일레클’
세종공영자전거 어울링 일레클./제공=세종시
세종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공영자전거 ‘어울링’ 앱 업데이트를 기념해 7일간 무료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어울링 앱 업데이트는 지난해 7월 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추진한 어울링 ‘디지털트윈’ 빅데이터 분석과제로 심층 분석한 결과와 이용자들로부터 접수된 불편사항들을 종합해 안정성과 결제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개선사항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앱서버 클라우드 전환 △앱 화면(UI) 개선 △SNS 연동한 간편 로그인 도입 △카카오·네이버페이 도입 등 이용권(정기권·일일권) 결제 편의성 향상 등이다.

또 △본인인증, 결제모듈 변경을 통한 이용 가능한 알뜰폰 통신사 확대 △블루투스 반납 문제 개선도 이번 앱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어울링’ 앱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후 참여가 가능하다.

어울링 앱 처음 이용자는 신규 회원가입, 기존회원은 로그인을 진행하고 7일간 무료이용권 수령’ 안내 창을 클릭하면 즉시 수령이 가능하다.

무료이용권 이벤트 및 공영자전거 어울링과 관련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세종공영자전거 어울링은 2019년 58만건, 지난해 122만건, 올해 5월 기준 50만건의 이용 횟수를 기록하는 등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월평균 이용인원은 2019년 8000명, 2020년 1만3000명, 2021년 5월 기준 1만4000명 등 꾸준히 시민들에게 선택받고 있는 시의 대표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공영자전거 어울링은 시의 대표적인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대중교통 분담률을 향상시키고 녹색교통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울링 시스템 개선 및 유지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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