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 붕괴'로 수색 작업 난항...구조 생존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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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붕괴 사고 사흘째인 26일 오전(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구조된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
구조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아파트가 다층 건물이 마치 팬케이크를 여러 장 겹쳐놓은 모습으로 붕괴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팬케이크 붕괴’가 일어나면 잔해 속에 사람이 있을 만한 공간이 잘 생기지 않아 생존 확률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사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와 붙은 같은 단지 아파트 건물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이 아파트를 3년 전인 2018년 10월 점검한 건축기사는 야외 수영장 아래 콘크리트판에 ‘중대한 구조적 손상’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고했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