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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28~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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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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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제작, 자전거조립 등 21개 직종 17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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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장이 대회장으로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한제과제빵 학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정규직종으로 가구제작 등 15개 직종 101명, 시범직종으로 제과제빵 등 5개 직종 45명,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으로 그림 직종에 26명이 참가해 총21개 직종에 172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 및 폐회식을 생략하고 경기장 소독 및 선수 간 간격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감염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치룰 예정이다.

대회 금상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입상자에게는 해당직종별 기능사 실기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입상자에 대한 부상으로는 정규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이, 시범직종 및 레저·생활기술 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수 기능 장애인이 많이 발굴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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