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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는 27일 새벽에 열린 ‘제16회 독도 지키기-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에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규식 사장 이하 임원 4명이 하프코스를 완주했다.
조 회장은 경사가 심한 국내 최고의 난코스 임에도 불구하고 4시간 24분 11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63세의 나이에 마라톤 풀코스 42.195㎞ 80회 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조 회장은 2001년 마라톤에 입문해 개인 최고기록은 3시간 23분 24초다. 연 4회 꼴로 풀코스를 완주한 셈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달리는 1㎞마다 1만원씩 적립해 매월 중증장애시설에 150만 원 상당의 휠체어 체중계를 기부했고, 작년과 올해 5억원이 넘는 지역사랑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펜데믹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나누기 위해 회사 전 경영진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모두 완주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