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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 이성민 “다른 세계 보는 인물, 스님 만나 대화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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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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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이성민이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이성민이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제8일의 밤’의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김태형 감독이 참석했다.

이성민은 극중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지키는 자’의 운명을 타고난 박진수 역을 맡았다.

그는 “또 다른 눈을 가진 분들을 주변에서 주술사나 샤머니즘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했다. 진수라는 캐릭터가 전직 스님이라 (스님을 찾아가)여러 대화를 했었다. ‘우리 영화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듣고자 했고, 정서적으로 연기를 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렸다. 다음달 2일 공개.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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