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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2030세대의 개인 금고 매출은 올해 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었다. 특히 결혼 시즌인 지난 5월 한 달 개인 금고 전체 매출은 55%로 고신장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루셀 금고’는 와이파이 통신기술을 반영하고, 불에 타지 않는 내화 자재로 제작해 금고 외부 온도가 1040도까지 올라도 1시간 동안 내부 온도를 170도 이하로 유지시켜 귀중품을 지켜준다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하남점에 입점한 ‘보고(VOGO) 금고’는 개인 취향에 맞게 22개의 색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장갑차에 적용하는 초강력 통철판 보디를 곡선 라인으로 마감했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생활팀장은 “금고는 이전에는 박물관, 군부대 등 기밀 문건을 보관하는데 주로 사용했지만 이제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보관하는 용도로도 인기”라며 “특히 개인 금고 중에서도 스마트 기능 및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디자인 금고가 대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