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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내수통관 면세품 현장서 상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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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6. 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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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롯데免 백신접종 응원 이벤트
롯데면세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를 기존 사전 예약제 방식에서 상시 판매로 전환한다. 또한 백신 접종자는 멤버십 등급을 상향해주는 등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프라인 내수통관 면세품 매장을 상시 판매로 전환하는 시점은 7월 1일이다. 면세점은 상시판매 전환을 기념해 기존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상품 물량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끌로에’와 ‘지미추’ ‘제냐’ ‘에트로’ 등 럭셔리 명품부터 ‘프레드릭 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등 총 63개 브랜드를 최대 85% 할인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 등에 오프라인 내수통관 이벤트홀을 마련했다.

이어 백신 접종을 마친 내국인 고객에게 오프라인 회원 등급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트래블 이즈 커밍(Travel is coming)’ 이벤트를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백신 1차 이상 접종자를 대상으로 실버 회원은 골드 등급, 골드 회원은 프리미엄 등급으로 각각 상향해준다. 업그레이드된 등급은 1년간 유지된다. 최상위등급인 ‘LVIP’와 ‘LVVIP’ 등급 고객을 위해서는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 ‘PRE LDF PAY’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롯데면세점 시내점과 공항점 증정데스크를 방문해 여권과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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