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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中企경기전망지수 5개월 연속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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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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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7월 中企경기전망지수 전월 대비 0,3%하락
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 그래프./제공=중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255개를 대상으로 7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전월대비 0.3p 하락한 80.2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백신접종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도 지역 내 확진자수가 줄지 않는 등 여전히 불안정 상태에 있고 원자재 가격급등과 해운·물류난 등이 지속되고 있어 지난달에 이어 체감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과 동일하고 전년 동월대비 16.0p 상승한 83.1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0.7p 하락한 반면 건설업은 전월대비 20p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3.2p 줄었다.

6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인건비 상승(55.3%)’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 이어 ‘원자재 가격상승(45.5%), ‘업체간 과당경쟁(44.3%)’, ‘내수부진(33.7%)’, ‘인력 확보난(28.2%)’의 순으로 나타났다.

5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70.2% 대비 1.3%p 하락한 68.9%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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