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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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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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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G총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허태정 대전시장(가운데)이 1일 중회의실에서 2020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가 1일 중회의실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이하 2022 UCLG 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올 하반기부터 국내·외 참여 확대 홍보를 위해 시민기자단과 대학생 서포터즈, 시민 홍보단 등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홍보와 해외 재외공관과 대전시 자매·우호도시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온라인 홍보를 병행 추진한다.

또 2022 UCLG 총회 협약 위해 오는 10월 허태정 대전시장이 UCLG World 사무국이 위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공식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들은 UCLG 회원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방문해 참가자 초청을 위한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2 UCLG 총회는 세계도시 평화구축, 지속가능한 개발, 지방분권 등 급속한 세계화 속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고 도시문제와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대전 UCLG 총회 자문위원회는 분야별 사업 기획과 실행, 국제네트워크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20인 이하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2022 UCLG 총회를 통해 과학수도 대전을 세계 속에 알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 UCLG 총회는 내년 10월 3~7일 대전컨벤션센터와 인근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140여 개 UCLG 가입국 도시 단체장들과 유엔, 유네스코, 유엔개발계획 등 국제기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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