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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다 마신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넣으면 자동으로 세척을 하는 ‘단지 세탁기’ 분리배출 방법을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단지 세탁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성수동에 ‘단지 세탁소’를 오픈했다.
바나나맛우유의 이번 수상은 △‘공익 브랜드 부문’ 금상 △‘브랜드 체험 부문’ 은상 △‘식품 부문’ 동상 3개 부문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파이널리스트에도 올랐다.
바나나맛우유의 분리배출에 대한 메시지 전달은 ‘단지 세탁기’ 이외에도 2번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들어진 분리배출을 돕는 도구 ‘분바스틱’ 제작으로도 이어졌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얻은 수익금은 전액 환경단체에 기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만의 친숙한 이미지로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소비자들에 전달한 것이 수상에 가장 큰 요인이 되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바나나맛우유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활동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빙그레]바나난맛우유_단지세탁기_에피어워드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01d/2021070101000168100008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