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예탁금은 연중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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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코스피가 본격 상승하기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 변액저축성보험(변액연금보험과 저축성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월별 해지율을 살펴보면 작년 12월 1.79%, 올해 1월 2.21%로, 작년 1~11월 월별 해지율(0.84~1.55%)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주식형 펀드 월별 해지규모도 같은 기간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시기 때는 최대 32조원 수준이었다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각각 39조원, 62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반면 주식 직접투자를 위한 고객 예탁금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각각 66조원과 68조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결국, 변액저축성보험과 펀드를 해지한 자금이 직접 주식투자를 위한 고객예탁금으로 흘러갔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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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변액저축성 보험은 단기 투자수단보다는 장기 보장수단에 가깝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에 따른 해지 증가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며 “생명보험회사는 변액보험 가입자의 장기 유지를 위해 수익률 개선 등 서비스를 강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