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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차지연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을 하면서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준비중”이라며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지연의 감염경로를 파악 하고 있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 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다.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스태프·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달 4일 개막해 다음달 22일까지 상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며, 오는 16일 ‘광화문연가’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