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GS건설의 2분기 매출액이 2조4928억원, 영업이익이 12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23.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부터 시행된 전직 프로그램, 즉 인력 구조조정 및 재배치 등에 따른 일회성 판관비 증가에 기인한다”며 “이번 분기 예상 구조조정 관련 추가되는 판관비용은 1000억원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궁극적으로는 GS건설 운영의 효율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GS건설은 이번 조직 슬림화를 통해 수처리, 주택 모듈러,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의 다양한 신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신사업 부문인 스페인 수처리 업체 이니마(GS Inima) 역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가치 재평가 역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