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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민수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국민경제 회복을 위한 국가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와 더불어 어려운 납세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대전, 충청 지역은 국토 중앙에 위치한 산업과 물류의 요충지이자 R&D 산업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요람으로 알고 있다”며 “대전청이 지역과 국가경제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유연한 문화를 조성해 개인과 조직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민수 청장은 1968년 경남 창원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행시 37회로 국세청에 임문했다.
제주세무서 총무과장, 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을 시작으로 버밍엄대 국외훈련, OECD 사무국 파견 등 국제 관련 실무를 경험한 강 청장은 이후 징세법무국장, 법인납세국장까지 주요 국장직을 두루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