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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레일바이크, 9일부터 여름철 야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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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7. 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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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레일바이크
경북 청도군 신도리에 위치한 ‘청도레일바이크’가 야간개장을 위해 우산터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제공=청도군
레일바이크 야간개장
청도레일바이크가 야간개장을 위해 바람개비동산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신도리에 위치한 ‘청도레일바이크’가 여름철을 맞아 야간운행을 실시한다.

6일 청도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9시까지 야간방문객을 맞이한다.

군은 야간개장을 위해 레일구간 내 덩굴터널, 우산터널, 바람개비동산 등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관광객들은 레일을 따라 펼쳐지는 청도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한 낮의 열기를 식히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김용배 군 환경과장은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도의 아름다운 밤 풍경도 즐기고 사랑과 낭만을 꽃피울 수 있는 청도레일바이크를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청도레일바이크의 야간개장과 함께 청도읍성, 프로방스, 청도 군파크루지 등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지들이 있기에 여름철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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