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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중국 럭셔리 뷰티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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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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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_스위스퍼펙션 로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SWISS PERFECTION)으로 중국 상류층 소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뿐만 아니라 호텔 스파와 면세점까지 함께 입점해 명품 화장품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1일 중국 티몰(Tmall)의 명품 전용 플랫폼 ‘럭셔리 파빌리온(Luxury Pavilion)’에 스위스퍼펙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럭셔리 파빌리온은 티몰이 2017년 자사 VIP 고객을 위해 만든 중국 명품 전용 온라인 플랫폼으로 티몰에서 직접 선택한 럭셔리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위스퍼펙션 외 구찌·까르띠에·샤넬 뷰티·라메르 등 200여개 럭셔리 브랜드만 입점해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위스퍼펙션 브랜드관의 현지 유통 대행을 위해 티몰 내 매출 1위 유통사인 바오준(Baozun)과 손잡았다는 설명이다. 바오준은 중국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럭셔리 파빌리온 내 구찌 뷰티·버버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유통 대행을 맡고 있다.

앞으로 티몰 스위스퍼펙션 브랜드관의 모든 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제품 판매·고객관리 등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직접 맡고 현지 유통에 필요한 플랫폼 네트워크·물류·IT 서포트 등은 바오준이 지원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위스퍼펙션이 가진 독보적인 핵심 기술인 식물성 세포 재생 복합체 성분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Cellular Active IRISA)’로 온·오프라인 전방위 마케팅을 펼쳐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관계자는 “이미 중국 상류층에서는 스위스퍼펙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최상위 VIP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고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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