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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충북 제천시에 쌀 활용한 ‘필드아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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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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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이 충북 제천시에 조성하는 쌀을 활용한 필드아트./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 한맥은 쌀을 활용한 필드아트를 충북 제천시에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한맥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맥이 사용하고 있는 핵심 재료이자 주식인 쌀을 활용한 필드아트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오비맥주는 쌀에서 얻는 활기와 긍정적인 기운이 국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필드아트에 담았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제천에 8200㎡(약 2500평) 규모로 조성되는 필드아트는 일반적인 벼로는 만들 수 없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형형색색의 유색 벼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필드아트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의 로고를 중심으로 표현했으며 완성된 필드아트의 모습은 벼가 무르익은 이달 중순에 감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로 탄생한 한맥이 한국인의 식문화를 상징하는 쌀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맥이 추구하는 진정한 ‘K-라거’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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