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반기 위조지폐 38장 발견…대량 위조범 검거 후 감소 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6010002994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7. 06.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기 기준 가장 낮은 수준
액면가 39만4000원…전년동기 대비 78% 감소
clip20210706095840
/한국은행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이 발견하거나 금융기관 혹은 개인이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38장으로 집계됐다. 반기 기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 액면금액은 39만4000원이었다. 장수는 전기 대비 73장(65.8%), 전년 동기 대비 123장(76.4%)이 줄었고, 액면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9% 감소했다. 권종별로는 5000원권이 22장, 만원권이 8장, 5만원권과 1000원권이 각각 4장이었다.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은행권 전 권종에 걸처 감소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대면 상거래 목적 화폐 사용 부진이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5000원권 및 만원권의 발견 장수는 대량 위조범이 검거된 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위조지폐는 주로 한국은행과 금융기관의 화폐취급과정에서 발견됐다. 금융기관 발견 기준 위조지폐를 기준으로 보면 절반이 수도권 지역에서 발견됐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지난 2일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로가 많은 2개 경찰서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검거 유공자는 대구청 동부경찰서와 성서경찰서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탐문, 추적, 잠복 등을 통해 5만원권 및 미국 50달러권 위조범을 검거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