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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소규모 회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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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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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미나·워크숍 가능한 80여명 수용 가능한 소회의실 운영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소회의실 모습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소회의실 모습./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7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을 새 단장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회의공간을 조성·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충북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전시와 청주시에서는 대중교통(버스)으로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이 좋은 휴양림이다.

휴양림 내에는 목공예체험장과 가족놀이터, 잔디광장 및 야생화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마련돼 있다.

휴양림은 다중이용시설인 숲속수련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을 실시했으며, 휴관기간 동안 시설물에 대해 보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숲속수련장은 교육과 워크숍, 세미나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수용인원 80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소모임이 가능한 소회의실(수용인원 10~30명)을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사용료는 4시간 기준 5~18만원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이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 및 단체에게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동료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도심과 가까운 숲속 쉼터인 휴양림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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