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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디쉬’ 캠페인 적립금으로 마련한 ‘친환경 키트’는 당근·강낭콩·상추 등 식물 키우기 3종으로 구성한 지피포트 화분 세트로 씨앗을 심고 식물을 기르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린디쉬(Clean Dish)’는 홈플러스와 국회 구내식당에서 식사 후 잔반 스캐너에 참여를 인증하는 방법으로 나눔에 동참하도록 기획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환경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국회사무처와 함께 ‘클린디쉬’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에 일 평균 1076명이 동참했으며 누적 2만1524명이 참여해 1076만원의 적립금이 모였다고 부연했다. 이어 홈플러스와 국회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식사할 때마다 1인당 5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된 기금은 ‘언택트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키트’ 제작 등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을 위해 쓰인다고 전했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홈플러스 직원들의 동참으로 친환경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클린디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직원과 함께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