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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분야별로 △E(환경적 책임)79.84점 △S(사회적 책임)87.85점 △G(지배구조·행정)82.95점을 기록,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광주시와 함께 전체 A등급을 기록했다.
ESG는 비재무적인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기준 삼아 사회적 책임활동이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연구소는 지난 3월 국내 총 50대 기업을 대상 ESG평가 지수 발표 이후 지방자치단체도 ESG평가모델을 구축해 이번 평가에 적용했다.
평가과정에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부통계, 보도자료, 지자체의 자체통계와 보도자료, 대외기관의 평가, 미디어 정보 등 공시된 정보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김성기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최초 지자체 ESG평가결과에서 세종시가 1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주거, 교통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정책에 효율성을 높이면서 친환경적 추진의 지표로 활용하는 등 지자체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장기 지속발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