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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창업자인 최 회장은 이로써 모회사인 패션그룹형지와 형지엘리트에 더해 3개 주력 계열사를 직접 경영하게 됐다. 형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대외 경영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 창업자가 직접 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에스콰이아 브랜드 론칭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8월 하순께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