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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토 25% 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환경보호에 팔 걷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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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리 기자

승인 : 2021. 07. 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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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태환경부은 영토의 25%를 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환경개선과 자원보호를 위해 개발 을 제한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영토의 25%를 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환경개선과 자원보호를 위해 개발 을 제한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다르면 중국 정부는 10년 전 수십 년에 걸친 비합리적인 개발로 인해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인정하고 생태환경부에 환경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특정할 것을 지시했다.

상태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생태계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지역을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태계보전지역을 명확히 설정해 해당 구역을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며 국민의 이익을 해치는 환경파괴 등의 행위를 규제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7년 환경보호 지정지역을 보호하는 책무가 지방정부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보전지역 내에서 공장이나 농장, 주택 등의 무분별한 건설 및 개발을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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