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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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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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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6일 스타필드 안성이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안성맞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왼쪽부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난 6일 안성시와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성맞춤시장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안성맞춤시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하남점 오픈 이후로 지속적인 지역상생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단순·일시적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지역 특성 따른 컨설팅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상생모델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은 안성맞춤시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장 현황 조사와 답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해왔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F&B(식음료)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는 개선 방향을 수립했으며, 4월부터 참여 점포를 모집해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스타필드 안성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오는 10월까지 모든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후에도 점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애로사항 청취·사후 컨설팅·매출 분석 등을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상인회장은 “우리 시장의 부족한 점 중 하나가 먹거리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며 “스타필드 안성과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먹거리가 새롭게 탄생하고,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임 대표이사는 “스타필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상생활동을 펼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왔다”며 “이번 스타필드 안성의 지역상생 프로그램 역시 안성맞춤시장이 활기를 찾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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