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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에는 아워홈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과 고재균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해 노사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워홈 노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침체된 시장 상황에서 서로 힘을 모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올해 임금 인상률은 최근 아워홈 5개년 평균 임금 인상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결정됐다.
앞서 노사 양측은 구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직후인 6월 25일부터 임금교섭을 새롭게 시작해 13일간의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 7일 임금조정에 서명했다.
회사 측은 구 대표이사가 취임 후 노조와의 대화에 나서 노사 양측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전했다.
구 대표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검토해 △보고체계 간소화 △건강검진 제도 개선 △연차휴가 촉진제 미적용 △복장 완전 자율화 △백신 휴가제 도입 등을 제도화했다.
고재균 노동조합 위원장은 “부회장이 대화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속하게 합의안을 도출해 준 사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기간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위원장과 노조 교섭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노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자료] 아워홈 2021년 임금조정 조인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08d/2021070801000857100052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