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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은 9일 “거리두기 4단계 발표를 확인했으며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연기하려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수도권인 청주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 돼 오는 10일, 11일 청주대학교 서우문화체육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이돌 그룹들의 스케줄이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전날 외부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일 스케줄을 취소하고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에 예정된 스케줄을 포함해 ‘치맛바람’ 후속곡인 ‘풀파티’의 활동은 무산됐다. 또 신인그룹 라잇썸과 오메가엑스도 스태프의 확진과 쇼케이스 현장에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일 하루 1천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자 오는 12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