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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빌푸네 밥상’, 최고 시청률 5% 기록하며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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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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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전국 30대 여성 가구 시청률은 3.3%(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은 5%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MC 도경완·김민경·홍지윤과 더불어 한식당 오픈을 위해 다시 한국에서 뭉친 빌푸·빌레·사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한글 공부와 레시피 개발에 집중하며 한식당 오픈 준비에 열의를 보였다.

이들은 각자 준비한 메뉴를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빌푸는 지난 대구 여행 당시 폭풍 흡입했던 찜갈비를 준비했다. 사미는 한국·핀란드의 대표 음식인 김치와 호밀빵을 결합한 김치 호밀빵을 선보였다. MC들의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평과 달리 김치 호밀빵을 먹어본 친구들은 “진짜 맛있다” “이 메뉴 상표 등록해야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순탄하게 메뉴를 준비한 빌푸·사미와 달리 빌레는 위기에 봉착했다. 냉면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육수를 만들었지만 아무런 맛이 나지 않았던 것. 그뿐만 아니라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겨자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먹신 빌푸 마저 빌레의 냉면을 먹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핀란드 4인방의 한식 원정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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