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준석 “윤 전 총장, 입당은 물론 경선 레이스 당연히 탑승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9010005616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7. 09.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준표 의원 국민보고대회에서 축사하는 이준석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홍준표 의원의 ‘인뎁스 조사 결과 국민보고 및 미래비전 추진 계획 발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9일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대권에 야심이 있다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매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아직 견고하나 앞으로 국민들이 조금 더 적극적인 질문들을 던질 것”이라며 “조력을 잘 받을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당 또는 훌륭한 좌장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 좌장이 김종인 전 위원장일 수도 있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해 “좌장 역할을 하시는 분 중 정무와 정책이 둘 다 되시는 분으로 나중에 저희 당 후보가 당선되면 개표 방송에서 후보 옆자리에 계실 분”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의 입당과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선 “상식선에서 당연히 탑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 6일 윤 전 총장과의 비공개 회동과 관련해 이 대표는 “정치 이야기만 했다”며 “윤 전 총장이 당내 사정이라든지 정치 전반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