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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환경부의 올해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에 연동면 명학천(세종환경운동연합), 대평동 용포천(세종환경교육센터)이 선정됨에 따라 지난 8일 사업을 함께 추진할 민간사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시와 민간사회단체는 해당 마을 주민과 함께 도랑 정화활동 전개, 수생식물 식재, 폐비닐·농약빈병 수거함 설치, 생태입간판 설치 및 우리동네 주민 환경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시는 도랑 살리기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과 행정력을 지원하며, 주민자치회 또는 마을 주민은 도랑의 생태환경성 복원 및 유지관리에 힘을 보탠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교육센터 등 민간사회단체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집행 등 사업을 주관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사업비는 한 곳당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으로 금강수계기금에서 100% 지원을 받았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을 통해 우리 동네 실개천이 깨끗하고 생태환경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는 연동면 노송천, 전의면 갈정천 등 2곳에 총 45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